이번에 기록하려는 하는 내용은 저희 아이도 풀었던 체크체크 베이직 중등 수학 1-1 문제집입니다.
아이가 교재를 끝내는 데 걸린 시간은 한 달이 조금 안 되었네요. 아마도 방학이었고, 연휴가 있었기에 빨리 되었던것같아요. (그 이후 과정은 보통 한주에 한단원씩해서 그런지, 두달이 조금 안되게 소요되더라고요) 이 과정을 할 때는 이미 수학 학원을 다니고 있던 중이었는데요.
TMI이지만 흐흣~ 저희 아이는 4학년 5월즈음부터, 5학년 5월까지 : 약 1년 정도 수학학원을 다녔습니다. 물론 학원을 다니기 이전에도 가정에서 공부했었고, 다니던 중에도 가정에서 확인했었습니다. 아마도 학원에서보다도 집에서 더 많이 그때도 공부했었던것같아요. 학원은 학습량을 혼자서 푸는거 1시간, 집에서 숙제하고 오답하는데 1시간정도 연습하기 위해서 그래도 꼭 필요했던 시간같습니다.

학원에 갔을때가 5학년 1학기 약수와 배수 부분이었고요. 그 부분이 집에서 하기 가장 힘들고 잘안되어서 보냈던거같아요. 현행중에는 선행을 또 아이가 노느냐고 잘 못하고 해서요. 노느니 학원 가라 해서 보냈던것같아요. 물론 돌이켜보니 학원의 장단점이 있었던것같기도하네요. 우선 그부분은 논외로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당시 엄청 아이가 열심히했고, 학원가기전에 1시간 집에서 연산문제집풀고, 다녀와서도 2~3시간 오답하고 학원문제집 숙제꼼꼼히하고, 주말에도 숙제를 더하기도 하고 했던것같아요. 별도로 가정에서도 다른문제집으로 확인하고, 수학뒤집기책(분수때문에)도 이때 잘 보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5학년 겨울방학때부터 저희도 드디어 중등선행을 시작할수있었지요. 초5에 심화부분이 중1과 거의 겹치기때문에, 저희도 나름 맞춰보려고 정말 정말 정말 엄청 많이 노력 했어요
(학원에서는 거의 1달에 1권씩 풀었고, 한하기당 2권씩 + 현행 준심화정도의 문제집1권을 병행했어요. 1년동안 거의 12권에 해당하는 문제집을 풀었네요)

하지만, 학원에서 중등문제집풀기전에(학원은 3월에 들어감) 가정에서 했던 문제집이 바로 이책 이었어요.
왜냐하면 개별진도학원이어서요. 어짜피 아이가 스스로 혼자 읽고 풀고, 채점받고 틀린부분 다시풀고, 그래도 안되면 피드백해주시는 시스템이어서요. 가정에서 공부했던거랑 어찌보면 매우 비슷했던것같아요. 클리닉반에 있었는데. 클리닉선생님이 엄마처럼 아이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스타일이셔서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어디서나 그렇겠지만,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아이를 믿고 응원해줄때 시너지가 가장 큰것같아요.
노베이스도 할수있을꺼같아서 아이도 저도 같이 골랐던거같아요.
초등과정을 여러번 확인하고했지만, 그래도 제눈에는 너무 어려보이고 수감이 부족한 아이라.. 가장 쉬운 교재를 했었습니다.
사실 학원이 아니었다면, 수능까지이어지는 초등고학년 문제집들을 풀리게 했었을꺼같아요. 아직은 못풀었지만, 곧 시간만 된다면 풀어보게할 예정이예요.
아무튼,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다행히 잘 넘어가서 이렇게 조금 기쁘게 기록할수있게 되었네요.
📌 공부 시기와 배경
- 진행 시기: 1월, 약 한 달이 조금 안 걸림
- 상황: 이미 수학학원 1년 다닌 상태라서 속도가 공부량이 늘었었고, 연산도 빠른 편이었음. 초등과정에서도 오답이 적었고, 크로스로 여러번 확인했었음. 그래도 중1-1은 고비가 많아서, 나름 긴장하고 풀었던거같아요. 제곱근도 이미 조안호연산에서 익혀와서 그래도 다행이었답니다.
- 제 기억으로 저는 소인수분해 단원도 어려웠던기억이 있는데요. 다행히 아이가 연산을 여러번(눈높이 코어수학, 조안호연산으로 곱셈 몫창 및 수를 나누면서 익혀서 다행히 잘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그외 유리수 계산 등 연산 부분이 많은 부분을 가장 힘들고 지루해 했는데요. 그래서 오히려 뒤쪽을 나가고, 다시 중간에 못풀었던 부분을 다시 푸는 방법으로 했어요. 식이 길고, 풀이가 길어서 많이 어려워하더라고요. 그래도 우리 아이만의 꾸준한 진도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왜 이 교재를 선택했을까?
- 아이가 학원에서 초등 과정을 나가며 진도는 잘 나갔지만,
학원이 개별진도이기도했고, 예습차원에서 미리보기가 필요하다고 느꼈음. 간단한 용어나 어떤것을 배울지정도는 알아야 좋을꺼같았는데, 개념원리보다 더 구성이 쉬워보여서 선택했어요. - 아이가 살짝이라도 미리 풀어보고 넘어가는 문제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꼭이요.
- 그래서 가장 쉬운 개념서로 알려진 체크체크 베이직을 선택함.
- ✔️ 노베이스도 접근 가능한 교재
- ✔️ 이후 학원교재도 잘 따라감

📖 교재의 특징
- 🔢 연산 문제 비중이 다소 많음
- 🧩 개념 잡기에 유리
- 📒 마지막 페이지 개념정리 → 마치 노트 정리처럼 활용 가능 : 이부분은 추후 따로 보관해서, 개념노트가 없었을때는 다시 상기시키면서 보거나, 아이에게 문제를 풀기전에 설명해보거나, 보면서 읽어보라고 했어요.
- 🚧 가장 힘들었던 부분: 연산부분
- 답지도 아주 자세히 잘 되어있어요. 연산부분의 식도 생략이 거의 안되어있어서, 문과 엄마도 채점할 수 있었네요.


🧒 아이가 풀면서 느낀 점
- 처음 경험이라 그런지 문제량이 많다고 느꼈음
- 특히 1-1권이 가장 많음
- 이후 1-2, 2-1, 2-2는 양이 오히려 적당하다고 느껴질정도
- 빠른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풀다 보니 :
- 😮 엄마: 채점하느라 정신없음, 선생님들은 어떻게 채점하시나 그 노고를 깊이 깨달음. 수학은 채점이 전부다 라고도 생각했어요. 아이보다 더 집중해야합니다
- 😅 아이: 입술이 트고, 코피도 살짝 나는 정도로 고생함. 문제집이 얇아서 끝날듯 안끝나고, 안끝날듯 끝나는 스타일이라 아이도 얇은 두께로 그래도 해볼만하다고 생각하는것같았어요.
- 하지만 초집중으로 짧은 시간 집중하는 경험을 처음으로 해볼 수 있었네요


🔄 현재와 그 이후의 학습
- 단원테스트 부분은 잘되는 부분은 직접풀게하고, 어려워했던 부분은 후에 다시 풀어보고다 노트에도 풀어보고, 시간과 맞은량은 비교해서 어느정도 성장했는지 아이와 확인했어요. 여전히 조금씩 꾸준히 학습 중
- ✔️ 개념서 외(숨마쿰을 문제는 적게, 긴 내용이라 다시한번 더 보게 하고 있고) 준심화(일품도 단계별로 풀고)·심화(에이급도 B스텝도 쭉 풀어보고, 곧 A스텝도 풀어보게할 예정) 병행 : 크로스로 학기를 넘나들며 풀도록 하고 있어요. 어짜피 고등가면 범위 다 같이 되니까요.
- ✔️ 수학사전 참고하면서 용어·개념 확장 및 스스로 설명할 수 있기
- 느낀 점:
- 개념 + 연산을 살짝이라도 보고 넘어가면
다음 과정에서 낯설음이 줄어듦 - 1-1에서 공부량이 확 늘어난 게 가장 기억에 남음
- 개념 + 연산을 살짝이라도 보고 넘어가면

✨ 마무리하며
체크체크 베이직 수학 1-1은 아주 좋은 교재라고 생각됩니다. 아이에게 수학 자신감을 준 문제집인거같아요.
지금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겠지만요. 이만한 고등 노베이스도 할수 있는 문제집이 어여 나왔으면 좋겠네요. 체크체크 시리지는 정말, 공부에 자신없어하는 아이에게 딱인 교재같아요. 구성이며 내용이 참 잘되어있어요. 공식설명도 다른 숨마쿰이나 사전에서 본것처럼 단계별로 잘되어있고, 방정식 활용부분도 단계별로 잘되어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채점을 하면서 입술이 트고, 아이도 입술이 트고, 심지어는 코피도 살짝 날 정도로 집중하며 풀었던 기억이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니 괜찮았던 추억이 된것같아요. 지금은 그때만큼은 열심히는 못하고 있는데요. 지금도 돌이켜보며 열심히했었다고 얘기하는것도 참 좋더라고요. 단기간에 문제를 많이 풀어본 경험이 거의 처음이었는데요. 그래도 그때 많이 실력이 늘었던것같아서요.
그리고 중등선행문제집 처음 풀때는 , 1-1 교재가 유독 문제량이 많다고 느꼈는데요. 지금 1-2, 2-1, 2-2교재도 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문제 양은 그렇게 많지 않았던거였나봐요. 그당시는 1-1은 처음 풀었던 탓인지, 아니면 초등과정때 문제량이 적었던건지, 실제로 양이 많았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와 저 둘 다 가장 많은 문제를 마주했던 시기로 기억에 남아 있어요.
그래도 아이와 열심히 한 기억으로, 지금도 문제집 풀거나 채점할때 아이랑 이 이야기를 합니다.
힘들었지만 꽤 괜찮았던 기억으로요. 아마도 이 문제집은 다 풀어도 보관하게 될꺼같아요. 아이가 훗날 공부하다가 힘들고 수학이 안풀려서 눈물나는날도 있을꺼잖아요. 그때 이 문제집의 과정을 보면서 다시금 도약할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래봅니다.
앞으로도 지금 이렇게 열심히 한 과정을 기억하며 묵묵히 잘해내길 바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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